'한화 여신' 김연정, 비키니 사이 반짝이는 탄력…아찔한 자태

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치어리더 김연정이 초여름 날씨에 비키니를 입고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. 

김연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.

김연정은 동료 치어리더 이미래와 한 수영장에서 익살스러운 댄스를 췄다. 



김연정은 "눈뜨자마자 너무 덥다. 여름 확정이세요"라며 무더운 낮에 수영장에서 더위를 잠시 피했다. 

김연정은 분홍색 비키니로 어깨와 등을 시원하게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.

이미래 역시 붉은 색 비키니를 입고 영상에 등장했다. 



팬들은 "영상속모습이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", "보기보다 훌륭하구나", "댕이뻐요!", "예쁘고 섹시하네요"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. 



김연정은 2007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치어리더로 데뷔해 현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, 프로축구 울산HD,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 등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.

사진=김연정 인스타그램

김정현 기자 [email protected]